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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미짱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패턴일까요? 지우개닷컴님의 블러그에서 보고 또 해봅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패턴일까요?]입니다. 제 블로그의 패턴이에요~ 피어나는 모습이 예술이에요^^* 아래는 지우개닷컴님 블로그 패턴이에요. 저보단 한층 더 한 촘촘함을 지니셨네요^^* 자세한 내용은 비프리박님의 블로그에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패턴일까요?] 글을 보시면...^^;; 제가 설명하기엔 벅차서요.. 해보시면 우아하게 피어나는 내 블러그의 패턴을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더보기
반갑습니다~!! 다우미님~ 어제 블러그에 들어와보니 다우미님께서 다녀 가셨더군요. 몇줄의 인사였는데도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예전에 싸이월드를 할때부터 제 닉네임은 다우미였는데 다우미란 이름이 실제 있을꺼란 생각은 하지 못했었거든요. 제게 다우미라는 이름은 일종의 응원 구호랍니다. 항상 나 다워야 한다는.. 그러기 힘든 경우에도..그래도 나 다워야만 나중에 나에게 부끄럽지 않을테니까요. 많은 의지가 되었고, 중심이 되기도 했고, 용기를 가지게 해줬던 말. 나 다움. 그래서 싸이월드를 시작할때 주저 않고 홈페이지에 다우미란 이름을 걸었었죠. 제가 봐도 이름이 넘 이쁘더라구요.ㅎ~ 와~내이름이 정말 다우미면 어떨까? 그래서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실제 다우미님들이 몇분 계신겁니다. 그중 한분이 다우미님이세요. 인사도 가끔 나누곤 했었는.. 더보기
Oh~my love~ hedwig!! 요사이 절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그녀!! (그이?) 헤드윅~!! 아직 뮤지컬은 못보았는데 8월에 부산 뮤지컬 페스티발이 있으니 만사 제치고 봐야햐요~ 하루종일 ost 를 들으며 다는 알수없지만 그의 아픔을 같이하고. 그에게 힘을 얻으며 혼자 필~충만한 얼굴로 배회하고 다니는 제게 필요한건 뭐~!! 8월의 그 역사적인 공연을 미친듯이 같이 즐겨줄 사람이죠...ㅜ.ㅠ 어쩌면 혼자?? 용기가 나려나? 주위사람들은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거든요.. 캣츠도 온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생각만으로 하루가 너~~~무 행복한 다우미짱이랍니다~^^* 더보기
포토샵 뿌리를 뽑아버릴테다~!! 포토샵.. 한창 재미있어 동영상 강좌 구해가며 공부에 열을 올렸었는데 얼마 안가 시들해져 버렸었거든요. 제가 정말 고쳐야할 점이죠. "이래선 안되지!! 고수가 옆에 있을때 제대로 배워야짓!!" 컴퓨터들고 고수영역에 침투하여 책상하나 차지하고, 의욕에 불타는 컨셉으로 앉자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제손으로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잠시 망각중 이였어요. 다시 아자아자!! 내가 이럴때가 아니지! 포토샵,html,일러스트.. 승리를 거~두~리~라~~~ 더보기
두고 두고 새기는글 (2) "우리가 동료에게 할 수 있는 최상의 맹새는 '영원히 우리 둘 사이에는 진실만이 있기를' 이다" _랄프 왈도 에머슨 "우리 안에 거짓된 것은 결국 우리를 배반한다." _조지 메러디스 "진실은 매우 드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말하는 일은 유쾌하다." _에밀리 디키슨 "무엇보다 자신.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러면 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이 당신은 어떤 누구에게도 거짓될 수 없을 것이다." _세익스피어 전 술자리를 좋아한답니다. 낮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 사람도 경계심이 많은 사람도 한잔에 힘입어 눈을 마주 볼수 있구요. 속내도 살짝이나마 비출 수 있잖아요. (제경우에 그렇답니다^^) 이상하게도 편안하게 상대방을 볼수 없거나 봐주지 않는 순간 만큼 절 좌절 시키는것은 없답니다. 속편하게 훌~훌~ 털며 살고 싶은데.. 더보기
귀신을 보는 사람들..? 어제 저녁 지인들과 간단한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안주꺼리로 나온 가벼운 이야기들중에 귀신목격담이 올랐습니다. 전 그런 이야기가 썩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인터넷이나 생활중에 만연한.. 그 많고 많은 목격담들을 모두 부정 하는건 아닙니다. 제 동생도 부모님 돌아가시기 30여분 전에 격은 일이 있었고, 많은 위로가 되었던 경험이 있으니까요. 제가 지금 기분이 안좋은 이유는.. 귀신목격담이 나올때마다 무서운척하기에 지쳐서일 껍니다. 무섭습니다. 귀신이 아닌 사람이 무섭습니다. 표정관리 안됩니다. 하지만 얼굴엔 이미 써있습니다.. '제발..... 그러지마...난 맞장구 쳐주기도,면박주기도 싫어!! 왜!왜!! 내주위엔 이런 사람들이 많은거지?! 어쩌다 본것도 아니고..심심찮게 보인다는게..말이돼? ' 저또한 호기심.. 더보기
www.dawoomi.com www.dawoomi.com 제 주소가 생겼습니다. 다우미-dawoomi 는 제가 예전부터 아끼던 제 별칭인데요. 블러그에서만 쓰기는 양에 모자라 만원을 들여 만들었답니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것이 음~모랄까? 그냥 좋아요..^^* 땅을 산 기분? 내꺼? 사실 동생에게 만들어달래 놓고도 이렇게 기분이 좋을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약간은 든든하고 뭐랄까?....나와 같이가는 무언가가 생긴 그런 기분이에요. 여러분은 아시나요? 조금은 주책스럽다고 하셔도 어쩔수가 없답니다. 구냥 좋아요~ 더보기
두고 두고 새기는 글.(1) 욕심을 부리면 남들의 분노를 산다.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하면 남들에게 좌절을 준다. 그러나 조금만 바라면 남들의 도움을 얻을 것이다. * 당신이 지나치게 요구하는 유형의 사람이라면,사람들은 처음에는 원하는 것을 들어주다가도곧 당신에게 화를 낼 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아무것도 필요 없는듯 행동하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줄수 없게 되고, 곧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얻고 싶은지 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읶혀라. 또한 그것이 요구처럼 들리지 않도록 하라. * 다른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표시를 분명히 하고, 그들도 당신에게 무언가를 원할수 있다는 점을 알려라. *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얻었을 경우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라. * 원했던 바를 얻지 .. 더보기
요녀석 저혼자 바쁘네.. 요거. 죠~거.. 이쁘다 싶은거 손으로 콕콕 집어, 블러그에 붙여달라고 주문만하면 컴도사 동생이 척척 만들어준 덕택에, 다른 분들에 비해 쉽게 나의 블러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첨엔 뭐가뭔지 모르고 남들 하는거 다하고픈 욕심에 시작했지만 한달쯤 지나니 쬐끔씩 보이는게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요녀석이다. 첨엔 애기였는데...어느날 보니 혼자 바쁘다..ㅋ 괜스레 모처럼 한가한 내가 '나..이래도 되는거야?'하고 느낄정도..ㅋ 귀여워서 한참 보다가 오려 붙여봤다. 근데.. 저것의 용도는 모지? 시계?영어배우기?블러그 악세사리? 위젯이라던가? 누구 가르쳐주세요~~^^* 더보기
피곤합니까~ 이사 온지 석달이 다 되어간다. 같이 지내게 된 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로 밤새기에 여념이 없는 와중에 잠시나마 서로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귀기울일때가 있었는데, 새벽 5시쯤 이면 늘 들리는 소리.. "사랑 합니까~~" 분명 내겐 그렇게 들렸다. 언니는 "시장합니까~~" 아닐까? 라고 하고.. 보름이상을 들으며 재첩국 파시는 아주머니임을 알고, 난 더 궁금해져선 그시간이면 늘 쫑끗 거렸다. 한마디로 꼽혔었다..ㅎㅎ 그러다 어느날 멘트가 두가지 이상임을 느끼곤, 예상 답안을 놓고 골머리를 앓기 시작한 나.. 갈수록 심해진 증상은 언니도 마찬가지.. 예상답안은 이랬다. 시장합니까~.사랑합니까~.피곤 합니까~.퇴근합니다~... 뭘까? 뭐지? 마케팅 전략이 거의 신공이신걸? 원레 재첩국 아주머니 멘트는 "재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