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미-dawoomi 는 제가 예전부터 아끼던 제 별칭인데요.
블러그에서만 쓰기는 양에 모자라 만원을 들여 만들었답니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것이 음~모랄까? 그냥 좋아요..^^*
땅을 산 기분? 내꺼?
사실 동생에게 만들어달래 놓고도 이렇게 기분이 좋을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약간은 든든하고 뭐랄까?....나와 같이가는 무언가가 생긴 그런 기분이에요.
여러분은 아시나요?
조금은 주책스럽다고 하셔도 어쩔수가 없답니다. 구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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