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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피소드

블로그 초보도 쉽게 달수 있는 이쁜 구독 버튼 krang님이 만들어 배포하신 추천 버튼입니다. 블로그 초보인 다짱은 아무리 이쁜 버튼을 만들어 주셔도 블로그에 다는법을 몰라서 그림의 떡이죵.. 추천 버튼이 너무 이쁘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고마운 자세한 설명에 다짱은 감동했어요~ -.ㅜ 여기를 클릭 하세요-> http://krang.tistory.com/361 추천버튼 달기에 도전 해보고 싶으신 초보 블로거님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krang님의 자세한 설명이 담긴 글을 보실수 있어요. html이나 소스..이런거 몰라도 돼요. 이미지로 토씨하나까지 다 설명 되어있는 친절한 krang씨~ 저는 구글버튼은 아직 못달았어요. 절대경로라는 넘을 더 공부해야해요^^;; 이쁜 추전 버튼이 달린 제 블로그.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kra.. 더보기
아침에 일어나 생속에 블랙커피 한잔..-블랙커피 다이어트- 5시30분 기상..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평소에 비해 엄청 부지런해졌습니다. 음..밖을 보니 아직 깜깜..하네요.. 습관적으로 주전자에 물을 채워 불에 올리고 컴퓨터를 켭니다. 밤새 다짱의 블로그에 무슨일은 없었나? 음..별일은 없었네요. 이내 물이 끓네요. 큰 머그잔에 제가 좋아하는 슈프리모커피 두스푼을 넣고 물 가득 채워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다짱의 아침풍경.. 블랙커피 한잔으로 속을 비워요~ 저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블랙커피를 마셨습니다. 아는 분이 커피를 무지 좋아했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취하는것 같고 심장이 많이 뛰더군요. 하지만 이내 모닝커피의 매력을 알게 되고 이젠 저도 아주 많이 즐기게 되었답니다. 하루에 3잔은 마시니까요. 어떤분은 블랙.. 더보기
블로그 복구..죽을뻔 했어요.. 그냥 놔둘껄... 구글 애드센스 혼자 달고,html조금 손대는거 성공해서는 간이 배밖에 나와 버렸잖아요.. 블로그 합치는거 듣도 보도 못한 주제에 어느님의 글 보고 겁도 없이 블로그 백업 파일만 믿고 과감히 합쳐 버렸어요..xml문서도 처음 본 주제에..끌~ xml파일 수정도 할줄 몰랐죠..첨 봤다니까요.. 당연히 쌍둥이 블로그만 생기고 다이어트일기랑 거기에 달린 님들의 댓글도 모두 날아가고.. 이거 뭐야? 별로네..-_-;; (난..놀라지 않았어..무섭지 안아..흑..) 다시 복원하면 되지..나에겐 백업문서가 있잖아? ..........ㅜ.ㅜ ..........ㅡㅡ;; 왜안되지? 파일 오류는 뭐지? 백업이 덜된 문서더라 이겁니다..안되는거에요..ㅜ.ㅜ 글들 찾으러 정말 백방으로 뛰었습니다. 무너져내린 .. 더보기
블로그 두개 합치려다가.. 백업파일만 믿고 블로그 두개를 합쳐보려다 잘 안되어서 다시 복원하려 했더니 이렇게 212번째줄에 오류가 난다며 복원이 안되고 있답니다. xml파일은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죠? 이런 파일은 또 생소한지라.. 첨에 XML파일을 다운받은 후 XML 파일을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열어서 상단의 를 로 바꿔서 복원하면 됩니다. 라는말을 이해 못해서 그저 시험삼아 해본것이 저를 이렇게 잠못자게 만드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더보기
내 블러그를 식물로 표현한다면? 열산성님 블로그에서 재미난걸 보았습니다. 열산성님은 에코님 블러그에서 보셨다고 하네요^^;; 사이트는 http://csugrue.com/organicHTML/flash/ 제 식물이 신기해서 찍어 기록하고자 올려둡니다. 화려하게 꽃은 피우지 못했지만 모니터를 뚫을듯이 뻗은 줄기가 제 맘엔 드네요~ 다우미짱이에요. 꽃이 칙칙하네요. 그치만 힘찬 줄기~ 열산성님 블러그 인데요. 화려한 장미를 늘 보시는 분 이시라서 그런가요? 정말 화려한 꽃으로 표현이 되네요~ 예뻐요~ 더보기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패턴일까요? 지우개닷컴님의 블러그에서 보고 또 해봅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패턴일까요?]입니다. 제 블로그의 패턴이에요~ 피어나는 모습이 예술이에요^^* 아래는 지우개닷컴님 블로그 패턴이에요. 저보단 한층 더 한 촘촘함을 지니셨네요^^* 자세한 내용은 비프리박님의 블로그에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패턴일까요?] 글을 보시면...^^;; 제가 설명하기엔 벅차서요.. 해보시면 우아하게 피어나는 내 블러그의 패턴을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더보기
반갑습니다~!! 다우미님~ 어제 블러그에 들어와보니 다우미님께서 다녀 가셨더군요. 몇줄의 인사였는데도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예전에 싸이월드를 할때부터 제 닉네임은 다우미였는데 다우미란 이름이 실제 있을꺼란 생각은 하지 못했었거든요. 제게 다우미라는 이름은 일종의 응원 구호랍니다. 항상 나 다워야 한다는.. 그러기 힘든 경우에도..그래도 나 다워야만 나중에 나에게 부끄럽지 않을테니까요. 많은 의지가 되었고, 중심이 되기도 했고, 용기를 가지게 해줬던 말. 나 다움. 그래서 싸이월드를 시작할때 주저 않고 홈페이지에 다우미란 이름을 걸었었죠. 제가 봐도 이름이 넘 이쁘더라구요.ㅎ~ 와~내이름이 정말 다우미면 어떨까? 그래서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실제 다우미님들이 몇분 계신겁니다. 그중 한분이 다우미님이세요. 인사도 가끔 나누곤 했었는.. 더보기
www.dawoomi.com www.dawoomi.com 제 주소가 생겼습니다. 다우미-dawoomi 는 제가 예전부터 아끼던 제 별칭인데요. 블러그에서만 쓰기는 양에 모자라 만원을 들여 만들었답니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것이 음~모랄까? 그냥 좋아요..^^* 땅을 산 기분? 내꺼? 사실 동생에게 만들어달래 놓고도 이렇게 기분이 좋을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약간은 든든하고 뭐랄까?....나와 같이가는 무언가가 생긴 그런 기분이에요. 여러분은 아시나요? 조금은 주책스럽다고 하셔도 어쩔수가 없답니다. 구냥 좋아요~ 더보기
요녀석 저혼자 바쁘네.. 요거. 죠~거.. 이쁘다 싶은거 손으로 콕콕 집어, 블러그에 붙여달라고 주문만하면 컴도사 동생이 척척 만들어준 덕택에, 다른 분들에 비해 쉽게 나의 블러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첨엔 뭐가뭔지 모르고 남들 하는거 다하고픈 욕심에 시작했지만 한달쯤 지나니 쬐끔씩 보이는게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요녀석이다. 첨엔 애기였는데...어느날 보니 혼자 바쁘다..ㅋ 괜스레 모처럼 한가한 내가 '나..이래도 되는거야?'하고 느낄정도..ㅋ 귀여워서 한참 보다가 오려 붙여봤다. 근데.. 저것의 용도는 모지? 시계?영어배우기?블러그 악세사리? 위젯이라던가? 누구 가르쳐주세요~~^^* 더보기
화나니까.......됐다...!! 여러 블로그의 글들과 영상들을 보며 화가 났다. 수많은 영상들에 자꾸 눈물도 났고.. 근데 자꾸 저기 촛불이 눈에 들어 왔다. 블러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데다가, 이 블러그 조차 동생이 다 꾸며준 나로선 저게 몬가...하다가... 뭔지 갑자기 알았다. 아!! 사이드빠!! 비록 마우스를 잡지않은 왼손은 땀을 쥐고 있었지만 해냈다!! 화나니까...동참하고 싶으니까...됐다. 해냈다. 담엔 정말 동참할지 모른다. 나쁜 쉬키들... 어쩔꺼야.. 다친 시민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