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초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녀석 저혼자 바쁘네.. 요거. 죠~거.. 이쁘다 싶은거 손으로 콕콕 집어, 블러그에 붙여달라고 주문만하면 컴도사 동생이 척척 만들어준 덕택에, 다른 분들에 비해 쉽게 나의 블러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첨엔 뭐가뭔지 모르고 남들 하는거 다하고픈 욕심에 시작했지만 한달쯤 지나니 쬐끔씩 보이는게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요녀석이다. 첨엔 애기였는데...어느날 보니 혼자 바쁘다..ㅋ 괜스레 모처럼 한가한 내가 '나..이래도 되는거야?'하고 느낄정도..ㅋ 귀여워서 한참 보다가 오려 붙여봤다. 근데.. 저것의 용도는 모지? 시계?영어배우기?블러그 악세사리? 위젯이라던가? 누구 가르쳐주세요~~^^* 더보기 화나니까.......됐다...!! 여러 블로그의 글들과 영상들을 보며 화가 났다. 수많은 영상들에 자꾸 눈물도 났고.. 근데 자꾸 저기 촛불이 눈에 들어 왔다. 블러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데다가, 이 블러그 조차 동생이 다 꾸며준 나로선 저게 몬가...하다가... 뭔지 갑자기 알았다. 아!! 사이드빠!! 비록 마우스를 잡지않은 왼손은 땀을 쥐고 있었지만 해냈다!! 화나니까...동참하고 싶으니까...됐다. 해냈다. 담엔 정말 동참할지 모른다. 나쁜 쉬키들... 어쩔꺼야.. 다친 시민들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