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나는... 요즘의 전 매우 심한 우울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한번씩 들르긴 하지만 그저 멍...할뿐..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도 알수 없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할수만 있다면 아무곳에도 가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어두운 동굴에라도 들어가 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그래요..전 욕심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못해본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크죠.. 무엇이든 그것에 뛰어 들면 최선을 다하기도 하죠.. 하지만 큰 만족을 하지도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안달 복달 맘을 많이 썩히는 부류 랍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이지점에서 뒤를 바라봅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고 어디가 문제 였는지.. 나란 사람은 어떤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가 본 나는 참...별로입니다. 남이 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