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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배움

포토샵 공부중-사진 타일효과로 꾸미기 열산성님께서 주신 사진을 타일 효과 내어 꾸며 보았답니다. 제 맘엔 쏙 드는데...괜찮은가요? 사진이 이뻐서 이렇게 효과를 내도 멋있네요^^ 실은 요 밑에 접는선 넣고 펼쳐보기 기능 써서, 튜토리얼(작업설명) 넣으려고 했거든요. 허나...너무 장황한 관계로 담 작업부터 넣으려구요.^^;; 요즘 포토샵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얼마안가 퐌타스틱한 작품들 보실날이......있으실꺼에요. 다우미 화이팅!! 사진에 계단 현상 생기는건 해결 했어요. 이미지를 글에 올리때 원 사이즈로 안올라가네요. 이미지를 올리고 클릭 하면 커서 모양이 생기는데 옆을 보면 수정 대화창?이 떠요. 거기에 원래 이미지 사이즈를 적어주니 계단현상이 없어졌어요. 제 스킨에는 이미지 가로600px이 최적 사이즈인데, 막상 올리면 500.. 더보기
포토샵 공부중- (외워두면 손해 안보는) 포토샵 단축키 위 사진도 열산성님께서 주신 사진 입니다. 스케치 한듯한 느낌을 표현한거에요^^ 오늘은 포토샵을 배우며 알게 된 여러가지 단축키를 적어 볼께요. 많은 분들이 아실테지만, 저와 배우는 속도가 비슷하신 분들을 위해~^^ ctrl + a = 전체 선택 ctrl + b = 컬러 밸런스 R.G.B 색상 ctrl + c = 복사 ctrl + d = 선택영역 해제 ctrl + e = 레이어 합치기 ctrl + f = 직전의 보정,수정 작업 기억 단축키 ctrl + h = 가이드라인 한반에 숨기기 ctrl + i = 이미지 반전 ctrl + j = ctrl +e 와 반대. 선택부분 레이어 분리 ctrl + l = 레벨값 불러오기 ctrl + m = 커브값 불러오기 ctrl + n = 새 도화지 만들기 ctrl + o .. 더보기
포토샵 뿌리를 뽑아버릴테다~!! 포토샵.. 한창 재미있어 동영상 강좌 구해가며 공부에 열을 올렸었는데 얼마 안가 시들해져 버렸었거든요. 제가 정말 고쳐야할 점이죠. "이래선 안되지!! 고수가 옆에 있을때 제대로 배워야짓!!" 컴퓨터들고 고수영역에 침투하여 책상하나 차지하고, 의욕에 불타는 컨셉으로 앉자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제손으로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잠시 망각중 이였어요. 다시 아자아자!! 내가 이럴때가 아니지! 포토샵,html,일러스트.. 승리를 거~두~리~라~~~ 더보기
두고 두고 새기는글 (2) "우리가 동료에게 할 수 있는 최상의 맹새는 '영원히 우리 둘 사이에는 진실만이 있기를' 이다" _랄프 왈도 에머슨 "우리 안에 거짓된 것은 결국 우리를 배반한다." _조지 메러디스 "진실은 매우 드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말하는 일은 유쾌하다." _에밀리 디키슨 "무엇보다 자신.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러면 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이 당신은 어떤 누구에게도 거짓될 수 없을 것이다." _세익스피어 전 술자리를 좋아한답니다. 낮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 사람도 경계심이 많은 사람도 한잔에 힘입어 눈을 마주 볼수 있구요. 속내도 살짝이나마 비출 수 있잖아요. (제경우에 그렇답니다^^) 이상하게도 편안하게 상대방을 볼수 없거나 봐주지 않는 순간 만큼 절 좌절 시키는것은 없답니다. 속편하게 훌~훌~ 털며 살고 싶은데.. 더보기
두고 두고 새기는 글.(1) 욕심을 부리면 남들의 분노를 산다.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하면 남들에게 좌절을 준다. 그러나 조금만 바라면 남들의 도움을 얻을 것이다. * 당신이 지나치게 요구하는 유형의 사람이라면,사람들은 처음에는 원하는 것을 들어주다가도곧 당신에게 화를 낼 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아무것도 필요 없는듯 행동하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줄수 없게 되고, 곧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얻고 싶은지 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읶혀라. 또한 그것이 요구처럼 들리지 않도록 하라. * 다른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표시를 분명히 하고, 그들도 당신에게 무언가를 원할수 있다는 점을 알려라. *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얻었을 경우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라. * 원했던 바를 얻지 .. 더보기
초원을 꿈꿔볼까?^^ 음....이 아이비 화분이 내게 온게 2주? 정도는 된것 같아. 먼저 온 녀석은 썩을까? 말까? 한동안 해메더니 약간은 앙상한채로 이쁨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욘석은 화분을 서둘러 갈아줘야 할 정도로 무섭게 자라고 있는중이야. 근데...문제는 말야...네가 느낀대로 내 사진과 포토샵 실력이란 말이지...-.- (반성하고 있다구..) 다시 열심히 공부 해야겠어. 글구 디카가 넘넘 무거워.. 알아...연장타령 안할께.. 그럼 다시 아이비로.. 욘석은 물을 마니 주면 안된다는 사람도 있고, 수경재배를 권하는 사람도 있더라. 언니는 벌써 수경재배를 하려고 작은 유리병까지 준비 완료 해두었고.. 그렇담, 물은 맘대로 줘도 되는 앤가봐. 첨으로 가져본 화분인데, 생각보단 재미 있어. 강아지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 더보기